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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윤지 패럴림픽 금메달 축하…“대한민국 바이애슬론 새 역사”

김상현 기자
​​​​​​​대한민국 바이애슬론 첫 금메달 여성 첫 동계패럴림픽 개인 금 “남은 경기 국민과 함께 응원”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오후 늦게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오후 늦게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오후 늦게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글을 올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이후 8년 만에 값진 메달 소식이 전해졌다”며 “대한민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금메달을 거머쥔 김윤지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우승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대한민국 바이애슬론 역사상 첫 금메달이자 한국 여성 선수로서 동계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거둔 최초의 금메달”이라며 “대한민국 동계패럴림픽 역사상 두 번째 금메달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김윤지 선수의 도전 과정도 언급했다. 그는 “여름에는 수영을 하고 겨울에는 스키를 타며 계절과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이어왔다”며 “그 노력과 열정이 이번 겨울 설원 위에서 금빛 결실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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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첫 패럴림픽 출전에서 거둔 성과이기에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며 “남은 네 개 종목에서도 멋진 경기를 펼칠 김윤지 선수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금메달이 김윤지 선수의 삶에 오래도록 큰 자긍심으로 남길 바란다”며 “‘스마일리’라는 별명처럼 환한 미소로 당당하고 즐거운 도전을 이어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윤지 선수는 이번 금메달로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대한민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금메달을 기록했다. 동시에 한국 여성 선수로서는 동계패럴림픽 개인 종목 최초의 금메달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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