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2일 제9회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서울·경기·울산·전남광주 등 4개 지역의 후보를 경선으로 선출하기로 했다.
공관위에 따르면, 서울특별시장 경선에는 김영배·김형남·박주민·박홍근·전현희·정원오 등 6명이 참여한다. 서울은 예비경선을 거쳐 본경선 진출자를 3명으로 압축한다.
경기도지사 경선은 권칠승·김동연·양기대·추미애·한준호 등 5파전으로 치러진다. 경기 역시 예비경선을 통해 본경선 후보를 3명으로 추리는 방식이다.
울산광역시장 경선에는 김상욱·송철호·안재현·이선호 등 4명이 참여한다.
전남·광주 통합 선거구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는 강기정·민형배·이병훈·정준호·김영록·신정훈·이개호·주철현 등 8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지역은 예비경선으로 본경선 진출자를 5명으로 압축할 방침이다.
공관위는 예비경선을 실시하는 지역의 경우, 본경선 진출자에 여성·청년·장애인 후보가 포함되지 않으면 관련 규정에 따라 본경선 후보를 추가 포함할 수 있다는 방침도 함께 제시했다.
민주당은 예비경선과 본경선 절차를 거쳐 각 지역 광역단체장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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