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고양시 을)이 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중앙당 결정을 존중한다. 기쁨보다 책임이 더 크다”고 적었다. 이어 “이번 경선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경기도에서 완성할 사람을 세우는 과정”이라며 경선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선 후보 수행실장으로 경기도 구석구석을 뛰었다”며 “시장 골목과 산업 현장에서 도민들의 삶을 가까이서 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하며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이고, 정책은 보고가 아니라 체감”이라며 실용주의를 강조했다.
또 “실행과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P10 혁신거점 ▲GTX-Ring ▲30분 생활권 등을 제시했다. 그는 “겸손하게 임하되 비전과 실력으로 경쟁하겠다”며 “경기도가 성공해야 이재명 정부도 성공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쳐 5인 구도로 압축된 상태다. 현직 지사인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권칠승 국회의원, 추미애 국회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 한준호 의원이 경선을 준비 중이다.
앞서 김병주 국회의원(경기 남양주을)은 출마를 철회했고, 염태영 국회의원(경기 수원무)도 불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경기지사 경선은 5인 경쟁 구도로 재편됐다.




아니 도대체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는게 왜 목적이어야 하지? 도민이 행복한 개 목적이어야 하지 않나? 진짜 제정신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