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민주당 경기지사 경선 5인 압축…예비경선 준비 돌입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이 5인 구도로 압축됐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예비심사를 통과한 후보들이 예비경선을 준비하며 경쟁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경선 대상자는 김동연 현 경기도지사, 추미애 국회의원, 권칠승 국회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시 을) 등 5명이다. 이들은 공관위 심사와 면접 절차를 거쳐 예비경선 단계에 진입했다.

현직 지사인 김동연 후보와 당내 중진인 추미애 후보, 정책 역량과 지역 기반을 내세운 권칠승·양기대 후보, 이재명 정부와의 정책 연계성을 강조하는 한준호 후보가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앞서 출마 의사를 밝혔던 김병주 국회의원(경기 남양주을)은 지난 2월22일 출마를 철회했고, 염태영 국회의원(경기 수원무)도 불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경기지사 경선은 5인 체제로 재편됐다.

민주당은 예비경선과 본경선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경기도지사 선거가 수도권 최대 광역단체장 선거인 만큼 당내 경쟁 또한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