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인천시교육청, 시민 공사감독관 5기 공개 모집…2년 임기 총 20명 공개 선발 예정

남용우 기자
학교 시설공사 투명성 강화 본격 추진 전문가 시민 참여형 감시체계 상시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2025년 예산을 24년 본예산 대비 1844억원 증액된 5조2915억원으로 편성했다. 사진은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 시설공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제5기 시민 공사감독관을 공개 모집한다. 사진은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 시설공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제5기 시민 공사감독관을 공개 모집한다.

21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시민 공사감독관은 학교 시설공사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감시 역할을 맡게 된다. 임기는 2026년 3월1일부터 2028년 2월29일까지 2년이다.

모집 인원은 건축·토목·기계·전기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2명과 일반시민 및 학부모 8명 등 총 20명이다. 선발된 시민 공사감독관은 시설공사 현장에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공정 및 품질관리, 방학중 시설공사의 적정 추진 여부 등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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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기간은 1월21일부터 1월30일까지다. 지원자는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이나 우편,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은 시민 공사감독관 선정위원회의 심사와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2월1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민과 전문가가 직접 학교 공사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교육 시설물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명감 있는 인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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