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연수구가 새해를 맞아 1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주민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여론을 수렴하는 연두 방문에 나선다.
8일 구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청학동을 시작으로 관내 1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연두 방문은 다양한 계층의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2025년 추진 실적과 올해 주요 업무를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연두 방문 일정은 12일 청학동을 시작으로 13일 연수3동, 14일 연수1동, 15일 송도1동, 16일 선학동, 19일 송도5동, 20일 연수2동, 21일 동춘1동, 22일 송도3동, 23일 동춘3동, 26일 송도4동, 27일 옥련1동, 28일 옥련2동, 29일 송도2동, 30일 동춘2동 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을 듣고, 이를 향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연두 방문은 주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중한 기회”며 “구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구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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