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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통합방위태세 확립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예정

오기춘 기자
민·관·군·경 대응체계 구축 높은 평가
동두천시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오는 12월4일까지 추가 모집에 나섰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지역 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31일 개최되는 2025년 동두천시 종무식에서 ‘통합방위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지역 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31일 개최되는 2025년 동두천시 종무식에서 ‘통합방위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관·군·경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안보체계를 공고히 하고,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한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돼 수여가 결정됐다.

시는 그간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을 비롯해 안보 견학, 비상 대비 훈련 등을 통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특히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지역 안보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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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표창은 2025년 종무식에서 봉납될 예정으로, 한 해 동안의 통합방위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은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민·관·군·경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두천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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