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군·구 행정 실적 종합 평가를 앞두고 최종 점검에 나서며 남은 기간 시책별 성과 관리와 마무리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날 중회의실에서 부구청장 주재로 ‘2025년 군·구 행정 실적 종합 평가 대비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과 9월, 11월에 이어 열린 4차 보고회로 전체 35개 시책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시책별 주요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남은 기간 지표 관리 방안과 최종 마무리 계획을 논의했다.
구는 그동안 평가 시책 관리와 실적 향상을 위해 시책별 관리 카드를 작성하고, 국·소장 주재 특별 전담팀 회의를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노력을 이어왔다. 또 구는 내년에는 평가 결과에 따른 부진 지표 개선을 위해 컨설팅 추진 등 보다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 미추홀구의 행정 실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을수 부구청장은 “군·구 행정 실적 종합 평가는 구가 구민에게 약속한 정책을 얼마나 충실히 이행했는지를 평가받는 자리”며 “재정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각 부서가 협력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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