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동두천시, 오는 12일 입주자대표회의 집합교육...공동주택 관리 투명성 강화

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오는 12월4일까지 추가 모집에 나섰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공동주택의 관리 투명성을 높이고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2일 ‘2025년 입주자대표회의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공동주택의 관리 투명성을 높이고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2일 ‘2025년 입주자대표회의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관리비 집행 및 시설물 유지보수 관련 분쟁을 최소화하고,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이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춤으로써 공동주택의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합리적인 공동체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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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오전 10시부터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2층 한울림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동주택 관리 관련 법령과 실무 중심의 깊이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과 책임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구성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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