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도시공사, 검단신도시 3단계 어린이공원 2곳 개방…서구청에 인계 완료

남용우 기자
주민친화형 놀이·문화공간 조성 공원·녹지 10곳 중 6곳 인계 진행
인천도시공사가 검단신도시 3단계 어린이공원 2곳을 인천 서구청에 인계해 시민에 개방했다. (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가 검단신도시 3단계 어린이공원 2곳을 인천 서구청에 인계해 시민에 개방했다. (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도시공사가 검단신도시 3단계 어린이공원 2곳을 서구청에 인계해 시민에 개방했다.

5일 iH에 따르면, 이번에 개방한 공원은 해달별어린이공원과 아이꿈공원으로 검단신도시 3단계 전체 공원·녹지 10개소 중 6개소가 관할청에 인계된 상태다.

해달별어린이공원(서구 불로동 967-5)은 옛 풍경을 테마로 한 당산나무 놀이터를 조성하고,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솔방울 건강마당을 배치했다. 아이꿈공원(서구 불로동 1002-4)은 청년문화와 어린이 창의력 증진을 목표로 커뮤니티 문화마당, 청소년 운동마당, 어린이 지형놀이터 등 다양한 공간을 갖췄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에 인계된 두 공원의 규모는 약 1만3866㎡이며, 현재까지 검단신도시 3단계 공원·녹지 약 68만2231㎡ 중 일부가 순차적으로 개방되고 있다.

임재욱 본부장은 “이번 공원 인계는 서구청과 신속한 인계·인수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자는 공감대 형성의 결과”며 “잔여 공원과 녹지도 최대한 빠르게 개방할 수 있도록 서구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