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 수택동의 한 오피스텔 전기레인지에서 불이 났지만 관리실 직원이 즉시 진화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4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3일) 오후 5시41분께 해당 오피스텔에서 수신반이 작동했고, 이를 확인한 관리실 직원이 세대 내부에서 연기와 타는 냄새를 발견해 점유자에게 연락한 뒤 내부로 진입해 소화기로 불을 끈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세대 내 전기레인지와 세탁기 등을 태웠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현장에 도착해 추가 발화 여부와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