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구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상반기 지방정부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기초지자체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000만원을 확보했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지자체의 일자리사업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광역 7곳, 기초 13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구는 고용률, 여성 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에서 전년 대비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특히 ‘신중년 경력 활용 맞춤형 일자리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
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부와 인천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특성에 맞춘 일자리 중심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의 신중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과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눠 준 덕분”이라며 “지역의 든든한 인적 자산인 신중년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 따뜻하고 행복한 부평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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