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중구의회가 1일 연말 준공을 앞둔 하늘누리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제329회 제2차 정례회 일정 중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공정률과 주요 시설 조성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운영 계획까지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종호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들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보고받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준공기한 준수도 중요하지만 준공 이후 누수 등 하자가 반복되는 사례가 많다”며 “마무리 공정에서부터 철저히 점검해 사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센터를 이용할 학생·학부모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호 의장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하늘누리센터는 중구의 중요한 문화 인프라가 될 시설인 만큼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의회가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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