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부평역사박물관, 청년들이 만든 ‘부평 로컬 아카이브 전시회’ 개최

남용우 기자
4개 팀 참여해 부평 로컬콘텐츠 선보여 청년 시선으로 재해석한 지역 기록
인천 부평구 역사박물관이 청년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부평 로컬 아카이브 전시회’를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제공=부평구)
인천 부평구 역사박물관이 청년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부평 로컬 아카이브 전시회’를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제공=부평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구 역사박물관이 청년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부평 로컬 아카이브 전시회’를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지난 10월 로컬 콘텐츠 스튜디오 ‘인천스펙타클’과 함께 20~30대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 ‘부평 로컬아카이브:부대 앞부터 평리단길까지’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당시 팀별 워크숍을 통해 제작된 여러 콘텐츠가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전시 구성은 프로그램 참여 청년들이 직접 맡았다. ▲천길따라 ▲789 ▲명암 ▲부평스럽조 등 총 4개 팀이 참여해 부평의 역사·문화·공간을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박물관 관람은 개관 시간 내 상시 가능하다.

장민영 학예연구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평 역사문화콘텐츠를 바라보는 청년들의 신선한 시선이 기록으로 남길 바란다”며 “전시를 통해 부평의 역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