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관광공사가 인천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무료급식 지원을 위해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에 2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12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지난 7월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의 ‘미가엘집밥(노인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및 청소 봉사활동을 펼친 데 이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기초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무료급식소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복지 향상과 사회적 책임 실천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공사는 임직원의 자발적 봉사조직인 ‘ITO봉사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신포국제시장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인들과의 교류를 확대했다.
ITO봉사단은 2023년 발대식을 시작으로 소외계층 생필품 지원, 농가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과의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유지상 사장은 “인천관광공사는 관광산업 발전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직원들과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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