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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로부터 소화기 200개 기탁받아

남용우 기자
소방의 날 맞아 취약계층 화재 예방 지원 푸드마켓 통해 200개 전달…안전환경 강화
부평구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로부터 소화기 200개 전달 받아
인천 부평구가 3일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로부터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200개를 전달받았다. (사진제공=부평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구가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로부터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200개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탁은 소방의 날을 기념해 추진된 지역 안전 강화 활동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4일 구에 따르면, 전날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가 화재 예방을 위해 소화기 200개를 기탁했다. 지회는 소방의 날(11월9일)을 맞아 지난2022년부터 매년 소화기 전달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특화사업으로 지속 추진 중이다.

구는 전달받은 소화기를 지역 내 푸드마켓 1호점과 2호점을 통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화재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활환경의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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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호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매년 꾸준히 이어지는 지회의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화재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는 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공익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된 국민운동단체로, ▲안보견학 및 문화체험 ▲취약계층 식사 나눔 봉사 ▲범죄예방 순찰 ▲이웃돕기 성금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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