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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전령 귀뚜라미, 소화기 옆서 전한 '화재 경고'

이건구 기자
가을을 알리는 전령 귀뚜라미 한 마리가 22일 오전 7시께 구리시 수택3동 한 아파트공원 옆에 설치된 소화기 옆에 앉아 있다. 마치 주택가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듯한 모습이다. (사진=이건구 기자)
가을을 알리는 전령 귀뚜라미 한 마리가 22일 오전 7시께 구리시 수택3동 한 아파트공원 옆에 설치된 소화기 옆에 앉아 있다. 마치 주택가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듯한 모습이다. (사진=이건구 기자)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가을을 알리는 전령 귀뚜라미 한 마리가 22일 오전 7시께 구리시 수택3동 한 아파트공원 옆에 설치된 소화기 옆에 앉아 있다. 마치 주택가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듯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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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리시 일대에서는 새벽 시간대 아파트 화재가 발생해 모친을 구하려던 40대 남성과 모친이 잇따라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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