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중구가 2026년 중구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할 정규 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중구는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하고 수준 높은 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1월6일부터 12일까지 강사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31일 인천시 중구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총 6개 분야에서 38명을 선발하며, 한 지원자가 동일 분야 내 최대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해당 분야 강의 경력이 1년 이상인 사람이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강의계획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이며, 접수는 이메일(kkoma3224@korea.kr)로 하면 된다.
선정된 강사는 2026년 한 해 동안 평생학습관 정규 교육과정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문의는 중구 평생교육과로 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의 삶과 밀착된 실용 강좌부터 문화·예술·건강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구성할 예정”이라며 “지역민이 배우며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구현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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