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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문화예술재단 설립 본격 추진‧‧‧경기도 출자 출연기관 심의회 통과

김종대 기자

평택시는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문화예술재단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택시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3월 15일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심의회에서 문화예술재단 설립협의를 통과하여, 재단 설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향후 시의회에 평택시 문화예술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 출연계획 동의안, 예산안 상정 등 시의회 승인절차를 거쳐, 2020년 상반기 내 재단이 설립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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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전문성과 연속성 있는 문화정책을 추진하고 생활속에 문화가 있는 풍요로운 삶을 시민에게 제공하여 문화복지를 실현과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재단설립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재단 설립 취지를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올 상반기 인구 50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남부 거점 도시로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재단설립은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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