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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 참새 방앗간’ 준공…농산물 가공 기반 마련

남용우 기자
2억5천만원 투입해 전문 설비 구축 영농 소득 증대와 주민 편의 기대
인천 옹진군이 30일 북도면 장봉리 일원에 조성된 ‘장봉 참새 방앗간’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제공=옹진군)
인천 옹진군이 30일 북도면 장봉리 일원에 조성된 ‘장봉 참새 방앗간’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제공=옹진군)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옹진군이 30일 북도면 장봉리에 조성된 ‘장봉 참새 방앗간’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군에 따르면, 행사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지역 의원, 기관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장봉 참새 방앗간은 고춧가루와 떡 가공을 위한 전문 설비를 갖춘 농산물 가공지원시설로, 총사업비 2억5천만원을 들여 대지면적 445㎡, 연면적 68㎡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에는 고추 및 떡 가공 기계와 휴게 공간이 함께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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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복 군수는 “이번 시설 준공으로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위생적이고 효율적으로 가공할 수 있게 됐다”며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영농 소득 증대와 주민 편의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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