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LH 공공임대주택 활용 기관 공급 업무협약 체결

김종대 기자
소방서·시설관리공단 근로자 지원
안성시가 지난 29일 시청에서 안성소방서·안성시시설관리공단·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와 ‘LH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한 안성시 기관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안성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지난 29일 시청에서 안성소방서·안성시시설관리공단·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와 ‘LH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한 안성시 기관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안성시 지역 주거 서비스에 기여하고 1인 가구 청년 공무원 등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대상 주택은 LH 공공임대주택으로 재난·재해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에게 지원할 긴급복지용 주택 및 1인 가구 공무원, 소방대원 등의 숙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총 22호로 LH와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LH와 협업해 취업준비생, 예술인, 자립준비 청년 등을 위한 ‘안성맞춤 청년주택’ 30호를 운영 중에 있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안성시 지역주민과 근로자들에게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이 원하는 맞춤형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LH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