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동구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수문통로 일원에서 열린 ‘수문통 달빛 야장’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동구가 후원하고 수문통골목형상점가상인회가 주최했다. 골목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가로수에 설치된 전구 조명 아래서 DJ 음악방송을 들으며 자유롭게 야장을 즐기는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됐다.
수문통 골목형상점가는 송현동에서 동인천역 북광장까지 이어진 상권으로 다양한 음식점과 상점이 밀집해 있으며,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이름난 맛집들이 많아 이미 지역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김찬진 구청장은 “수문통 골목형상점가는 관내 핵심 상권으로, 많은 시민이 찾아주면 동구 전체 경제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며 “구에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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