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대진대학교 건축공학과 정주홍 교수가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6일 대진대에 따르면, 정 교수는 전날 서울 서초구 건축사회관에서 열린 제21회 ‘건축의 날’ 기념식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전달받았다. 올해 기념식은 ‘건축, 시대를 담고 기술을 넘어 사랑을 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 교수는 학문적 성과는 물론 건축공학 교육과 연구를 통해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의 건축문화 발전을 선도하며 학문적 위상 또한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한편, 건축의 날은 2005년 제정돼 경복궁 창건일을 기념일로 삼아 매년 개최되고 있다. 건축인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미래 건축의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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