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교통공사가 추석연휴 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지난 4일 전 사업장에서 임직원이 함께 특별 안전관리 활동과 침수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5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사는 ▲다중이용시설 안전성 점검 ▲소방·방재시설 집중 점검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체계를 재정비했다.
또한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약 개소를 집중 점검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침수 대응 훈련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위기 대응 능력과 실질적인 재난 대비태세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최정규 사장은 “이번 점검과 훈련은 단순한 형식적 절차가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능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선제적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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