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옹진군이 21일 자월면을 시작으로 30일까지 관내 7개면에서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마을 현안을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내년도 자치계획을 최종 확정하는 ‘주민공론의 장’으로 실질적인 주민 참여 자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군에 따르면, 이번 주민총회는 각 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자치회 활동과 감사 결과 보고, 운영계획 발표, 내년도 주민자치회 추진사업 투표 등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현안을 결정하고 자치계획을 확정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문경복 군수는 “주민 여러분의 작은 참여가 모여 진정한 자치를 만들어 나가는 원동력이 된다”며 “군에서도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총회에서 결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옹진군 주민자치회의 주민총회는 ▲21일 자월면·덕적면 ▲26일 연평면 ▲27일 북도면 ▲28일 영흥면 ▲29일 대청면 ▲30일 백령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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