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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떠오르는 ‘플라잉 수원’

5일 오후 4시40분께 수원시 팔달구 창룡문 인근의 ‘플라잉 수원’ 열기구가 구름 많은 하늘을 배경으로 서서히 상승하고 있다. (사진=순정우 기자)
5일 오후 4시40분께 수원시 팔달구 창룡문 인근의 ‘플라잉 수원’ 열기구가 구름 많은 하늘을 배경으로 서서히 상승하고 있다. (사진=순정우 기자)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5일 오후 4시40분께 수원시 팔달구 창룡문 인근의 ‘플라잉 수원’ 열기구가 구름 많은 하늘을 배경으로 서서히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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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수원’은 지상에 설치된 강철 와이어로 상하를 조절하는 고정식 계류형 열기구다. 바람 따라 이동하는 자유비행형 열기구와 달리, 정해진 위치에서만 오르내리며 탑승객에게 보다 안전한 하늘 체험을 제공한다.

열기구에 탑승하면 70~150m 상공에서 수원의 현재를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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