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아스콘·나무 뒤엉킨 폐허된 가평 녹수계곡

김광섭 기자
 21일 오후 1시47분께 가평군 상면 덕현리 녹수계곡 인근 도로가 전날 내린 극한 호우로 인해 나무와 아스콘이 뒤엉킨 채 폐허처럼 변해 당시 피해 상황을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1일 오후 1시47분께 가평군 상면 덕현리 녹수계곡 인근 도로가 전날 내린 극한 호우로 인해 나무와 아스콘이 뒤엉킨 채 폐허처럼 변해 당시 피해 상황을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21일 오후 1시47분께 가평군 상면 덕현리 녹수계곡 인근 도로가 전날 내린 극한 호우로 인해 나무와 아스콘이 뒤엉킨 채 폐허처럼 변해 당시 피해 상황을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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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20일) 새벽 쏟아진 시간당 80㎜ 이상의 폭우로 인해 하천변 도로와 구조물이 무너져 내리고, 콘크리트 잔해가 하천 속으로 휩쓸려 들어갔다.

이번 폭우로 가평군 전역에서는 산사태 52건과 주택 침수 100여 건이 발생했으며, 2명이 숨지고 최소 4명이 실종되는 등 대규모 수해 피해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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