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문경복 옹진군수가 세계자유민주연맹(World League for Freedom and Democracy, WLFD)으로부터 ‘자유장’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지방자치 혁신과 도서지역 균형발전 성과를 인정받았다.
7일 군에 따르면, 문 군수는 이날 세계자유민주연맹이 수여하는 자유장을 수상했다. 이 상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인류 번영에 기여한 각국 지도자에게 주어지는 국제적 권위의 상으로, 문 군수가 민선8기 취임 이후 추진해 온 군정 철학과 정책 성과가 높이 평가된 결과다.
특히 문 군수는 ‘현장 중심의 군정’을 토대로 ▲관광 활성화 ▲기반 인프라 확충 ▲정주 여건 개선 ▲초고령사회 대응 등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 같은 노력이 도서지역인 옹진군의 균형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것으로 평가받았다.
문경복 군수는 “이번 자유장 수상은 옹진군민과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위에, 옹진군이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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