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7일 지역 내 식당에서 시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와 논의를 위해 ‘2025년 동두천시 의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의정협의회는 ‘동두천시 의정협의회 설치 조례’에 따라 의회와 집행기관 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시정 현안 사항에 대해 협조 체제를 강화하며 협의 조정을 통해 능동적 대처와 효율적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된 초당적 협의체이다.
이날 의정협의회에는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장 및 시의원,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미군 공여지 장기 미반환 문제,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등 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박형덕 시장은 “시의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해 집행부와 시의회의 협력은 물론, 국회의원과 도의원의 깊은 관심과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의정협의회를 통해 의원님들의 고견을 청취하고 시의 입장과 건의사항을 중앙부처와 도에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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