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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컨설팅 지원사업’ 본격화...중소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 기대

김성운 기자
2개 기업 최종 선정
포천시가 ‘포천 우리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컨설팅 지원사업’ 대상 기업 2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본격화했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컨설팅 지원사업’ 대상 기업 2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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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강화해 생산성과 품질을 혁신하고 기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형 스마트공장은 기초단계의 자동화 설비와 공정관리 시스템 도입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총사업비의 70%를 지원한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올해 말까지 스마트 공장 구축 전 과정에 걸쳐 현장 중심의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업 대표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한다. 스마트공장 도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이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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