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광역시는 2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군·경찰·해양경찰·소방공무원 등 16명의 제복공무원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제복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제복공무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고충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전달했고, 인천시는 이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일선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제복공무원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군·경찰·해양경찰·소방 등 모든 제복공무원은 인천의 자랑이자 시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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