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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봤다] 장마철에 활짝 ‘모감주나무꽃’

오기춘 기자
7월의 첫날인 1일 오전 8시15분께 동두천시 왕방계곡에 모감주나무꽃이 활짝 펴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7월의 첫날인 1일 오전 8시15분께 동두천시 왕방계곡에 모감주나무꽃이 활짝 펴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7월의 첫날인 1일 오전 8시15분께 동두천시 왕방계곡에 모감주나무꽃이 활짝 펴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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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감주나무는 동북아시아에서 자생하는 세계적인 희귀종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모감주나무 자생지가 주로 섬이나 바닷가에 분포하고 있다. 이로 인해 중국에서 모감주나무 열매가 해류를 타고 우리나라에 건너왔다는 주장이 많았으나 포항, 완도, 백령도 등 바닷가 외에도 안동, 대구 등 내륙 지방에서 자생지가 발견되면서 중국에서 온 것이 아니라 우리 자생종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장마철에 꽃을 피우는 나무가 매우 드문 모감주나무는 6~7월경에 꽃을 피운다. 초록색 잎을 배경으로 황금색 노란 꽃이 풍성하게 피어나 여러 나무들 사이에서도 금방 눈에 띄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자생 군락지가 세 곳 있으며, 이곳 모두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또한 모감주나무는 불교와 인연이 있는데, 잘 익은 까만 열매로 만든 염주를 최상급으로 친다. 때문에 이 나무를 ‘염주나무’라 부르기도 한다.

영어 이름은 ‘Golden rain tree’이며, 꽃이 떨어지는 모습이 황금비가 오는 듯하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전한다. 꽃말은 ‘번영’이다.

7월의 첫날인 1일 오전 8시15분께 동두천시 왕방계곡에 모감주나무꽃이 활짝 펴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7월의 첫날인 1일 오전 8시15분께 동두천시 왕방계곡에 모감주나무꽃이 활짝 펴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7월의 첫날인 1일 오전 8시15분께 동두천시 왕방계곡에 모감주나무꽃이 활짝 펴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7월의 첫날인 1일 오전 8시15분께 동두천시 왕방계곡에 모감주나무꽃이 활짝 펴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7월의 첫날인 1일 오전 8시15분께 동두천시 왕방계곡에 모감주나무꽃이 활짝 펴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7월의 첫날인 1일 오전 8시15분께 동두천시 왕방계곡에 모감주나무꽃이 활짝 펴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7월의 첫날인 1일 오전 8시15분께 동두천시 왕방계곡에 모감주나무꽃이 활짝 펴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7월의 첫날인 1일 오전 8시15분께 동두천시 왕방계곡에 모감주나무꽃이 활짝 펴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7월의 첫날인 1일 오전 8시15분께 동두천시 왕방계곡에 모감주나무꽃이 활짝 펴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7월의 첫날인 1일 오전 8시15분께 동두천시 왕방계곡에 모감주나무꽃이 활짝 펴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7월의 첫날인 1일 오전 8시15분께 동두천시 왕방계곡에 모감주나무꽃이 활짝 펴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7월의 첫날인 1일 오전 8시15분께 동두천시 왕방계곡에 모감주나무꽃이 활짝 펴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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