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가 이어진 28일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예술인광장에서 열린 ‘원더-풀 비치’ 축제에 어린이와 부모 등 가족 단위 시민 500~600여 명이 참여해 물과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여름을 만끽했다. (사진=김종대 기자)
찜통더위가 이어진 28일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예술인광장에서 열린 ‘원더-풀 비치’ 축제에 어린이와 부모 등 가족 단위 시민 500~600여 명이 참여해 물과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여름을 만끽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문화재단이 마련해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토 예술제(MATO FESTIVAL)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축제는 총 3개 테마존으로 구성돼 워터풀 프로그램, 예술 공연, 시민 체험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워터풀 프로그램은 어린이 수영장, 에어풀장, 워터건 타깃게임, 워터슬라이드, 워터캐논, 폼캐논 등으로 구성돼 한여름 더위를 식히기에 제격이었다. 물풍선 농구, 해파리잡기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예술 공연은 훌라댄스, 삼바 퍼포먼스, 벌룬쇼 등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고, 아트스퀘어에서는 물총 만들기, 바다그림 꾸미기, 반짝이 물고기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도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시민 설문조사와 안전교육도 병행해, 단순한 놀이를 넘어 안전과 문화, 시민 소통이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여름 한정 행사로,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산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찜통더위가 이어진 28일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예술인광장에서 열린 ‘원더-풀 비치’ 축제에 어린이와 부모 등 가족 단위 시민 500~600여 명이 참여해 물과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여름을 만끽했다. (사진=김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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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가 이어진 28일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예술인광장에서 열린 ‘원더-풀 비치’ 축제에 어린이와 부모 등 가족 단위 시민 500~600여 명이 참여해 물과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여름을 만끽했다. (사진=김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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