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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봤다] “조선의 왕이 돌아오다”…양주 회암사지, 왕실의 시간으로 물들다

강상준 기자
제8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13일 저녁 옥정호수공원에서 화려한 출정식과 함께 막을 올렸다. (사진제공=양주시)
제8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13일 저녁 옥정호수공원에서 화려한 출정식과 함께 막을 올렸다. (사진제공=양주시)

제8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13일 저녁 옥정호수공원에서 화려한 출정식과 함께 막을 올렸다. 주제는 ‘이제 다시 왕실의 시간’. 고요한 호수 위로 북소리가 울리고 깃발이 펄럭이며 조선 태조 이성계의 진상행렬이 웅장하게 재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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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복식으로 중무장한 행렬단이 금빛 갑옷과 곤룡포를 차려입고 왕의 위엄을 드러내며 공원 일대를 당당히 행진했다. 시민들은 숨을 죽인 채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조선의 귀환을 맞이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5일 일요일까지 회암사지 일대에서 펼쳐진다. 시가지 행렬, 왕실 야간공연, 궁중무용과 음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8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13일 저녁 옥정호수공원에서 화려한 출정식과 함께 막을 올렸다. (사진제공=양주시)
제8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13일 저녁 옥정호수공원에서 화려한 출정식과 함께 막을 올렸다. (사진제공=양주시)
제8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13일 저녁 옥정호수공원에서 화려한 출정식과 함께 막을 올렸다. (사진제공=양주시)
제8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13일 저녁 옥정호수공원에서 화려한 출정식과 함께 막을 올렸다. (사진제공=양주시)
제8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13일 저녁 옥정호수공원에서 화려한 출정식과 함께 막을 올렸다. (사진제공=양주시)
제8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13일 저녁 옥정호수공원에서 화려한 출정식과 함께 막을 올렸다.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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