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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관인1+센터’ 건립 공사 본격 착수...노후 면민회관 리모델링 ‘복합 커뮤니티 공간’ 조성

김성운 기자
2026년 8월 준공 목표
포천시가 관인면 탄동리 1000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관인1+센터’ 건립 공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사진은 관인1+센터 조감도.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관인면 탄동리 1000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관인1+센터’ 건립 공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관인1+센터’ 건립 사업은 노후한 관인 면민회관을 새로 단장해 여가·문화·복지를 아우르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와 지역 공동체를 위한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도시재생 인정 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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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1+센터’는 지상 3층, 전체 면적 1265㎡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부에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 청소년 커뮤니티 공간, 노인 건강 지원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행복로드 경관조성’ 사업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완공 이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시설을 관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집객시설로 자생적 운영 기반을 확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관인1+센터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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