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가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공원 내 물놀이장 7곳을 오는 28일부터 일제히 개장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오는 8월24일까지 2달간 운영을 이어가며, 어린이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성리어린이공원 ▲찬우물근린공원 ▲구월어린이공원 ▲작은구월어린이공원 ▲오봉근린공원 ▲어울근린공원 ▲한아름근린공원 등 총 7곳이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12세 이하 초등학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하고, 우천 시에도 운영이 중단된다.
구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각 물놀이장에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월 2회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해 위생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지난해 물놀이장은 폭염 속에서 큰 인기를 끌며 구민들에게 사랑받는 여름 명소로 자리잡았다”며 “올해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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