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추진...제품개발·홍보마케팅·스마트공정 지원

김종대 기자
내달 4~18일 신청 접수
안성시는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재정 집행률 현황자료에서 안성시가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반성의 마음으로 2021년도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전문기술 또는 우수 아이템을 보유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소공인에게 혁신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전문기술 또는 우수 아이템을 보유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소공인에게 혁신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을 추진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은 장기간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공인의 지속 가능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현장의 직접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소공인의 경영부담을 줄이고 소공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며 소공인의 디지털화, 노동조건 개선, 혁신성장 등에 대한 지원기반을 마련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소공인으로 연 매출 80억원~120억원 이하 제조업을 영위하는 사업자,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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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내용은 제품개발, 홍보마케팅, 지식재산권, 작업환경개선, 스마트공정 등으로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 및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내달 4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방법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공인의 경영 위기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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