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오산시, 2025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우수공무원 선정 인센티브 제공

김종대 기자
이권재 시장 “시민 체감 신뢰 행정 실현”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2025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2025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25일 시에 따르면, 올해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과 기반 강화’를 목표로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적극행정 역량 및 소통 강화 ▲소극행정 예방·혁파 등 4대 분야, 12개 세부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5년도에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사전컨설팅 제도 및 면책제도 운영을 활성화하는 한편 소극행정 자율점검을 강화하는 등 공직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책임성 확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또한, 시민 참여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함으로써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권재 시장은 “지자체 공무원이 자율과 책임에 따라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 조성은 필수”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내에 더욱 확산하고 활성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