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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공직문화 혁신’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우수공무원 인센티브·면책제도 운영

송석원 기자
5개 분야 과제 추진
이천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가 추가 확보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지원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될 계획이다.&nbsp;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br>
이천시가 지난 10일 ‘이천시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지난 10일 ‘이천시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는 급변하는 환경에 대한 공직자의 적극적인 대응과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규제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시민을 위해 소신껏 자율과 책임에 따라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정착지원을 위해 ▲적극행정 문화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개 분야의 실행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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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에 대해 매년 반기별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성과에 따라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행정의 자발적 확산과 공직문화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우수공무원 선발 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위해 주민 투표를 심사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천시 공무원의 적극 행정을 위해 면책제도도 시행한다. 면책보호관을 지정 운영해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이 감사원 또는 상급 기관의 감사를 받은 경우, 해당 공무원의 면책 절차 전반에 관한 사항을 검토·자문하고 면책심사 과정에 직접 참석 또는 서면 진술을 통해 해당 공무원을 보호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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