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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오조산근린공원 물놀이장’ 오는 28일 개장…여름철 도심 피서지 인기

남용우 기자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도 운영 8월 말까지 무료 개방 예정
계양구, ‘오조산근린공원 물놀이장’ 6월 28일 개장
인천 계양구가 오는 28일부터 ‘오조산근린공원 물놀이장’을 본격 개장하고,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한 도심 속 피서지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제공=계양구)

인천 계양구가 오는 28일부터 ‘오조산근린공원 물놀이장’을 본격 개장하고,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한 도심 속 피서지 운영에 들어간다.

24일 구에 따르면, 오조산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지난해 첫 개장 이후 38일간 약 4만7000명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96%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해 여름철 인기 명소로 자리잡았다.

올해 역시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물은 매일 교체되며,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함께 전문 안전요원이 현장에 상시 배치된다. 개장 초기인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는 이틀간 시범운영을 거치며, 본격 운영은 오는 30일부터 8월 말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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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시설물 점검과 안전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구는 오조산근린공원 외에도 최근 준공된 작전동 가현근린공원 바닥분수를 포함한 7개소 수경시설을 지난 21일부터 가동 중이다.

구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와 바닥분수를 즐기며 시원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점검하고 안전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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