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관내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2025년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연천군 일자리통합지원센터 1층에서 개최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고용시장 활성화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현장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돼, 실효성 있는 일자리 매칭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에는 연천군 소재 구인기업 10개 업체가 참여해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참여자들에게 맞춤형 구인 정보를 제공하고, 개별 취업 상황에 맞춘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는다.
부대행사로는 ▲이력서용 사진 무료 촬영 ▲입사지원서 컨설팅 ▲건강상담실 등이 운영되며, 구직자들의 면접 준비와 자기관리까지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장 내에는 홍보관도 마련돼 구직자에게 최신 취업 정보와 지원 제도에 대한 안내가 함께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은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구직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 기회가 이뤄지는 현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구직자분들이 참여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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