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12일 합동 점검반과 함께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시공 품질 상태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실·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주요 구조부 결함 상태 ▲단열 및 방수공사 시공 상태 ▲배수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수방자재 확보 적정 여부 ▲비계 및 안전 펜스 설치 상태 등이다.
시는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 등이 필요한 사항은 우기 전에 조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이기에 더욱 엄격하게 시공 품질이 확보되어야 한다”며 “완공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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