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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예방부터 복구까지 종합 대응체계 호평

김종대 기자
시민 안전 중심 행정 돋보여
안성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정부포상과 함께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정부포상과 함께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10일 시에 따르면,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정부가 재난 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분야 전반에 걸쳐 실시하는 최고 수준의 종합평가로 중앙재난평가단과 민간 전문가가 공정하게 심사해 ‘우수’, ‘보통’, ‘미흡’ 등 3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시는 재난관리평가 총 5개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해 우수한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최근 복합재난 등 다양한 유형의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대응 교육, 실전형 모의훈련, 취약시설 안전점검 강화 등 체계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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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재난 예방부터 사후 복구까지 전 단계에 걸쳐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평가를 넘어 시민 안전을 중심에 둔 행정이 실효성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다양한 재난 유형에 대비한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 체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최근 재난 유형이 다양화되면서 시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재난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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