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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시립박물관 건립 기원 ‘포천 그리고 내 인생의 명승지’ 운영 시작

김성운 기자
​​​​​​​시립박물관 건립 공감대 확산 위해 명승지 체험으로 문화 자긍심 고취
포천시가 시립박물관 건립을 앞두고 어르신 대상 문화교육 프로그램 ‘포천 그리고 내 인생의 명승지’를 운영하며 시민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시립박물관 건립을 앞두고 어르신 대상 문화교육 프로그램 ‘포천 그리고 내 인생의 명승지’를 운영하며 시민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시립박물관 건립을 앞두고 어르신 대상 문화교육 프로그램 ‘포천 그리고 내 인생의 명승지’를 운영하며 시민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부터 내달 18일까지 군내면과 포천동 노인대학 등과 연계해 시니어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포천역사문화관이 주관하며 총 2기수,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만 65세 이상 포천 시민이며 총 145명이 참여한다.

‘포천 그리고 내 인생의 명승지’는 포천의 과거, 현재, 미래 명승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강의와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의 삶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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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역 현실에 맞춘 문화서비스 확대와 함께, 향후 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백영현 시장은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도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문화 포용성이 더욱 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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