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역량 강화...세교지하차도 침수 사고 대비 합동 모의훈련 펼쳐

김종대 기자
진입 차단·교통통제 등 점검
평택시가 지난 20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침수 사고에 대비한 세교지하차도 차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지난 20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침수 사고에 대비한 세교지하차도 차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경기도 자연재난과의 호우예비특보 발효 등 기상 상황 부여에 따라 추진됐으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세교지하차도 침수 발생을 가정한 시나리오로 도로관리과가 주관하고 안전총괄과, 교통행정과, 세교동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소방서, 세교동 자율방재단 등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이 협조해 추진했으며 지하차도 진입 차단, 교통통제 및 우회 안내, 통합지원본부 설치, 재난정보 전파 등 실전 대응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부서 간 유기적 협조체계와 현장 대응력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철저한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