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신안산선 안전 시공, 선택 아닌 의무” 5개 지자체 공동 건의

허찬회 기자
광명시청 대회의실서 공동서명 행사 열려 정밀진단·현장 권한·소통창구 마련 요구 안양시, 사고 직후 주민 보호 전면 대응
최대호 안양시장이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신안산선 공사, 안전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안양·광명·안산·시흥·화성 5개 기초지자체가 안전 시공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사진=최대호 안양시장 페이스북)
최대호 안양시장이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신안산선 공사, 안전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안양·광명·안산·시흥·화성 5개 기초지자체가 안전 시공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사진=최대호 안양시장 페이스북)

최대호 안양시장이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신안산선 공사, 안전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안양·광명·안산·시흥·화성 5개 기초지자체가 안전 시공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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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서명은 이날 오전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지하터널 붕괴 사고로 큰 충격을 안긴 광명시 일직동 사고를 계기로 마련됐다.

5개 시는 공동건의문을 통해 ▲지자체의 현장 점검 및 사고조사 참여 권한 법제화 ▲전 구간 정밀안전진단 확대 ▲시민·전문가 소통창구 마련 ▲지자체-시행사 실무협의회 정례화를 강력히 요구했다.

최 시장은 “신안산선은 단순한 교통망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와 직결된 핵심 사업이지만, 시민 생명과 안전이 그 무엇보다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양시는 사고 직후 ▲마을버스 임시노선 긴급 투입 ▲민원 대응 전담 TF 운영 ▲무료 법률상담과 심리지원 제공 등 시민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소개했다.

그는 “진짜 안전한 철도는 모두가 한 테이블에 앉아 책임을 나눌 때 가능하다”며, 지자체와 민간, 시행사 모두의 협력을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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