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연천군, 내달 4일 전곡역서 건강 캠페인 개최…금연·구강보건 홍보

오기춘 기자
건강체험 부스 운영…군민 참여 유도
연천군이 청산면에 추진 중인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최근 6포병여단과 기부 대 양여의 조건부 이전 승인 결정으로 본격 추진하게 됐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연천군은 내달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곡역 광장 일대에서 '2025년 세계 금연의 날 및 구강보건의 날 기념 건강 캠페인'을 개최한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연천군은 내달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곡역 광장 일대에서 '2025년 세계 금연의 날 및 구강보건의 날 기념 건강 캠페인'을 개최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금연·절주, 구강 건강, 신체 활동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건강 체험 부스와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구강검진 및 잇솔질 교육, 금연 및 절주 홍보관, 영양·비만·신체활동·모자보건 홍보관, 건강정보 퀴즈존 및 신체활동 체험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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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체활동 체험존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와 건강 홍보물품이 제공되며, 건강기원 풍선아치 포토존도 운영된다. 또 이번 행사는 연천군보건의료원 주최로 군민 중심의 건강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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