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가 범국가적 재난대응 훈련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재난 대응 인식을 높이기 위한 사전 홍보에 나섰다.
15일 영흥발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옹진군 영흥면 일대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재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을 주제로 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재난에 대한 지역 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전 활동으로 영흥면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를 비롯한 2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태풍, 산불, 해양오염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국민이 실천해야 할 기본 행동요령을 중심으로 홍보가 이뤄졌으며, 주민들에게 관련 리플릿과 안내물을 배포해 자율적인 재난 대응 태세 확립을 유도했다.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오는 20일 태풍, 지역산불, 설비 화재, 해양오염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을 가정해 다중 기관 간 협력과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영흥발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홍보 캠페인은 재난 발생 시 대응 요령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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