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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재난대응 훈련 앞두고 영흥면서 홍보 캠페인

남용우 기자
336개 기관 훈련 참여 20일 합동훈련 실시 지역주민 참여 독려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가 범국가적 재난대응 훈련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재난 대응 인식을 높이기 위한 사전 홍보에 나섰다. (사진제공=영흥발전본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가 지난 13일 옹진군 영흥면 일대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재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을 주제로 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제공=영흥발전본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가 범국가적 재난대응 훈련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재난 대응 인식을 높이기 위한 사전 홍보에 나섰다.

15일 영흥발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옹진군 영흥면 일대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재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을 주제로 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재난에 대한 지역 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전 활동으로 영흥면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를 비롯한 2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태풍, 산불, 해양오염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국민이 실천해야 할 기본 행동요령을 중심으로 홍보가 이뤄졌으며, 주민들에게 관련 리플릿과 안내물을 배포해 자율적인 재난 대응 태세 확립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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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오는 20일 태풍, 지역산불, 설비 화재, 해양오염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을 가정해 다중 기관 간 협력과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영흥발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홍보 캠페인은 재난 발생 시 대응 요령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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