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이천 물류창고 화재에 소방헬기 4대 투입...진화 중

송석원 기자
이천의 물류창고 화재에 소방헬기 4대가 투입돼 진화 중이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천의 물류창고 화재에 소방헬기 4대가 투입돼 진화 중이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천의 물류창고 화재에 소방헬기 4대가 투입돼 진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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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9분께 이천시 부발읍 수정리의 한 3층 짜리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최초 물류센터 1층 기계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경기도 소방헬기와 강원도 헬기, 충남 헬기, 산림청 헬기, 고가차 9대, 무인파괴방수차 4대 등 장비 64대와 인력 160명을 동원해 진화 중이다.

소방은 화재진압이 완전히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 물류 센터의 부지는 약 4만4000m²로 연면적은 8만893m²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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