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강유정 “김문수 끌어내린 국민의힘, 쿠데타 정당 인증”

김상현 기자
​​​​​​​강유정, 김문수 후보 자격 박탈 맹비난 “12.3 내란의 밤 재현하나” 직격탄 “대선 포기하고 자진 해체하라” 일갈
더불어민주당 강유정 의원이 10일 오전 자신의 SNS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자격 박탈 사태를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사진=강유정 의원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강유정 의원이 10일 오전 자신의 SNS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자격 박탈 사태를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사진=강유정 의원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강유정 의원이 10일 오전 자신의 SNS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자격 박탈 사태를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강 의원은 “국민의힘이 간밤에 대선후보를 전격 교체했다”며 “김문수를 끌어내리고 한덕수를 세우겠다고 의원들이 계엄군으로 돌변했다”고 직격했다. 이어 “12.3 내란의 밤까지 재현하려는 것이냐”며 “내란수괴는 결사옹위하면서도, 경선을 통해 선출된 멀쩡한 대선후보를 탄핵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또 “내란수괴 부부에게 총을 쏘고 문을 부수고서라도 김문수를 끌어내라는 지시라도 받은 것이냐”고 쏘아붙이며, 이번 사태를 “후보 강탈 쿠데타”로 규정했다.

강 의원은 “이로써 국민의힘은 뼛속까지 내란정당이자 쿠데타의 후예임이 인증됐다”며, “차라리 이번 대선을 포기하고 자진 해체하라. 국민의 냉혹한 심판을 각오하라”고 경고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